박원순 고소인 2차 기자회견 내용

박원순 고소인 2차 기자회견 내용

박원순 고소인 2차 기자회견 내용

 

무슨 마음으로 어떠한 문제를 언급했는지, 그리고 어떠한 심정으로 하루하루를 살아 지냈는지 지난 1차 기자회견에서 피해자의 목소리를 냈다고 합니다.

박원순 고소인 2차 기자회견 다시보기

그 목소리가 많은 사람들에게 닿을 것인가에 대해서 관점을 보고 내용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조금 더 정확한 내용을 확인하고 싶다면, 박원순 고소인 2차 기자회견 다시보기를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박원순 고소인 2차 기자회견 내용

 

박원순 고소인 2차 기자회견 정리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얽힌 사건으로 고소했던 서울시 직원 측 변호인은 2020년 7월 22일 2차 기자회견을 열었다고하는데, 당시 기자회견에서 피해자가 서울시 관계자에게 피해 사실을 호소했다고하지만, 예뻐서 그랬겠지와 남은 30년 뒤에 공무원 생활 편하게 하도록 해줄테니 다시 비서로 와라 등의 대답을 들어야 했다며 폭로를 했다고 합니다.

박원순 고소인 2차 기자회견 내용

김재련 법무법인 온세상 대표변호사는 당일 오전 서울 모처에서 열렸던 2차 기자회견에서 해당 사건의 고발과 관련하여 지금 당장 고발인 조사가 진행중이라고 밝혔으며, 피해자 또한 진술 조사를 했다며, 우리 법에서 방조라고 함은 직간접의 모든 행위를 말한다고 했습니다.

박원순 고소인 2차 기자회견 내용

방조는 유형적 물리적 뿐만 아닌 정범에게 범행 결의를 강화하려 하는 무형적과 정신적 행위에도 해당한다고 지적 또한 했다고 합니다.

박원순 고소인 2차 기자회견 다시보기

이어서 쟁점은 해당 사건 방조에 있어서 관련자들이 해당 범행 사실을 알면서도 범인을 용인하게 했는가를 알아봐야 한다고 했으며, 피해자가 고충을 인사 담당자에게 언급했다고 합니다.

박원순 고소인 2차 기자회견 내용

직장 동료에게 불편한 내용의 문자를 직접 보여줬다고하며, 부적절한 사진 또한 그랬다며 호소를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담당자들은 피해자에게 남은 30년의 공무원 생활을 편하게 해주도록 할테니 다시 비서로 와라는 등 몰라서 그랬겠지 및 예뻐서 그랬겠지와 같은 지적 또한 했다고 합니다.

박원순 고소인 2차 기자회견 내용

위 내용은 모두 박원순 고소인 2차 기자회견 내용에 포함되어있는 것이며, 이는 2020년 7월 22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의 한 사무실에서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범행 의혹과 관련하여 피해자 쪽의 2차 기자회견이 열렸었습니다.

박원순 고소인 2차 기자회견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