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중소기업 운전자금 시설자금 추가 지원
대한민국 충남 계룡시에서는 자금난을 겪고 있는 관내에 존재하는 제조업체와 산업단지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하여 기존에 있던 운전 자금 외 시설자금을 추가적으로 지원해준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지원 규모에 대해서는 공장 건축과 시설 그리고 장비 구입 등에 소요가 되는 자금으로써 최대 3억 원까지로 총 소요자금의 50% 이내로 알려져 있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계룡시에서는 중소기업의 기존 운전자금에 추가적으로 시설자금 지원을 시행하여 자금난에 대한 해소와 기업성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2020년 7월 2일 날짜로 시에서는 기업 경영안정 그리고 시설투자 지원을 위해서 지역의 제조업체와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시설자금 지원에 나선다고 합니다.
계룡시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는 지역의 중소기업 자금난을 조금 더 덜어주며, 기업의 성장을 도와주기 위하여 기존에 운영을 하고있던 운전자금과 같이 시설자금을 추가적으로 금년도 육성자금 지원 규모 그리고 대상을 확대한 것으로 보입니다.
자금지원 규모에 대해서는 기존 대비 5억원이 증액되어져 20억 원이 되었으며, 새로 추가가 되어진 시설자금은 주된 사업장이 계룡시에 소재한 중소기업 및 제조업 그리고 공장건축 착공중인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공장건축과 시설 및 장비 구입 등에 소요가 되는 자금에 대하여 최대 3억 원까지 지원이 된다고 합니다. 이는 총 소요자금의 50% 이내까지 지원되는 것 입니다.
하지만 업체당 지원에 대한 한도가 있는데, 최대 5억 원 이내로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이 포함되어있으며, 기존에 운전자금 3억 원을 지원받고 있는 업체에게는 시설자금 2억 원 이내로 추가적인 지원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시설자금은 은행에서 받아볼 수 있는 금리의 2% 만큼의 이자 차액을 해당 시에서 2년 동안 보존하여 지원해 주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고하며, 신청은 시청 일자리경제과로 접수를 하면된다고하고 자금지원이 승인이 되어진 업체는 농협중앙회계룡시지부 등 시에 소재한 총 5개의 금융기관에서 알아볼 수 있습니다.
계룡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원을 확대하기로 한 것으로 보이며, 지역경제 활성을 위하여 다각적인 기업에게 지원을 하도록 한다는 방침이 있습니다.
반면에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공고게시판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기타적으로 궁금한 사항 등이 있다면 시청 일자리경제과로 직접 문의를 해도 좋다고 합니다.
꼭 알아두어야 할 점이 있다면, 자금 지원 규모는 기존보다는 5억 원이 늘어난 금액으로 총 20억 원, 시설자금 지원 대상은 주된 사업장이 계룡시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나 산업단지 안에 공장을 신축하고 있는 기업이어야 합니다.
그렇지만, 업체당 지원 한도가 5억 원 이내로 기존에 운전자금 3억 원을 지원받는 업체는 시설자금 2억 원 이내와 같이 추가 지원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시설자금에 대해서도 꼭 기억해야 하는 것이 금리의 2% 만큼의 이자 차액을 시에서 2년간 보존해주는 방식으로 지원하는 것이며, 희망 기업에게는 시 일자리경제과로 신청해볼 수 있으며, 자금 지원이 승인 되어진 업체에게는 농협중앙회 계룡시지부 등 해당 시에 소재가 되어있는 5개의 금융기관에서 융자금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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