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장미여사 정체
mbc에서 방영하는 복면가왕 준결승 4인 중 장미여사의 정체는 바로!
2020년 6월 21일 일요일 MBC에서 방송하는 복면가왕에서는 방패 최재림을 꺾고 가왕석에 앉은 주인공은 바로 가왕 진주 입니다. 가왕석을 차지한 신흥 가왕 진주에게 도전장을 내민 준결승 진출자 4인의 솔로곡 무대가 펼쳐지는데, 과연 가왕 자리를 지킬것인가에 대해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지난주 트롯전설 남진과의 전화통화로 엄청 큰 화제를 불러 모았는데, 레전드 가수로 추리되고 있는 복면가수 장미여사에 누리꾼들은 장미여사의 가왕전 질출을 점치고 있다고 합니다.
복면을 뒤집어 쓴 가수들이 서있는 무대에 장미여사의 솔로곡 무대 이후에 판정단들은 눈물을 보임과 동시에 연륜이 느껴진다며, 여운이 길게 남는 무대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었습니다.
과연 장미여사는 가왕전에 진출하여 고음천재 가왕 진주와 명승부를 펼칠 수 있을 것 인지에 대해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답니다.
심상지 않은 스웨그 그리고 부드러운 래핑으로 판정단들의 가슴과 귀를 사로잡았던 지름신 강림의 솔로곡 무대가 펼쳐졌는데요.
그의 무대에는 김호중은 발음이 심상치 않다라는 등 지름신 강림의 정체를 래퍼로 추리한다며, 이에 김구라도 이 사람은 래퍼가 확실하다며 김호중의 의견에 힘을 더한다고 합니다.
눈물 없이 들을 수 없었던 준결승 진출자 4인의 솔로곡 무대 그리고 상상도 못한 반전 정체들을 21일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장미여사 정체는 '김연자'가 아닌가라는 추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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