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왕포 다시보기
이번에 도시어부는 왕포에 출조를 했는데, 다시보고 싶은 분들은 다시보기를 통해 도이어부의 좌출우돌 상황을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도시어부2 다시보기 |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도시어부에서 전설의 조기 200마리 발언의 근원지로 왕포에서 다시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2020년 6월 18일에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에 나만 믿고 따라와와 도시어부2 26회에서는 농구 대통령으로 허재가 게스트로 출연을 하는 가운데, 새로운 고정 멤버와 같이 전북 왕포에서 낚시 대결을 펼쳤다고 합니다.
왕포는 도시어부의 역사가 가장 처음으로 시작되어진 추억의 출조지로 알려져있는데, 이덕화의 조기 200마리는 장담한다는 발언이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 입에 오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상징적인 장소로 알려져있습니다.
당시에 이덕화는 급이 다른 허세로써 호언장담을 했었는데, 첫 출항부터 난관에 부딪히며 도시어부들의 안타까운 모습들이 펼쳐지며, 반전을 얹어 웃음을 안긴 적이 있습니다.
새로운 고정 메멉와 같이 출항을 하는 이번 낚시여행에서는 이덕화가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고 어획에 성공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이날 출항지에 도착했던 도시어부들은 왕포가 낳은 자식이라며, 도시어부 오심을 환영한다라는 플랜카드의 환영을 받고 출항에 나섰습니다.
도시어부의 왕포 이번 대결의 황금배지 기준은 조기 총 80마리로 덕화팀 그리고 경규팀으로 나뉘어서 대결을 펼친다고 하는데요. 이덕화는 80마리 넘게 잡는 꿈을 꾸었다며, 호언장담을 했으며, 쟤들은 못믿으니까 자기가 80마리를 잡아야한다며, 지분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답니다.
큰형님과 한 배에 올라 타게 되어진 허재는 처음으로 바다 낚시를 하는 것에 불구하고 승부는 결정된거다라고 외치는 등 남다른 승부욕을 부태우며 이덕화를 흡족하게 했답니다. 하지만 당일 허재는 그냥 TV로만 볼 걸 그랬다며, 급 후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당일 이경규는 조기 낚시를 하다가 꽃게에 손가락을 물려 피를 흘리기도 했는데, 이런 사고를 당했기에 궁금증이 증폭되기도 했습니다. 다시 찾은 왕포에서 벌어진 기상천외한 좌충우돌 조기 낚시 대결에서는 어땠는지 다시보기를 통해 시청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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