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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에서는 김현정의 뉴스쇼 출연 기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음에 따라서 사옥을 전면 봉쇄하고 해당 기자와 밀접 접촉한 사람들을 격리 조치하여 검사를 받도록 실시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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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CBS의 소식과 방송 일정 및 내용은 CB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CBS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인하여 정규방송 중단에 대하여 코로나 확산 방지와 방역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CBS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함께 본사를 봉쇄하며, 스튜디오와 건물 전체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으며, 모든 직원에 대한 재택근무 명령을 내렸다며, 김현정의 뉴스쇼와 밀접 접촉한 방송 제작진 및 출연자 등으로 총 34명에 대해서는 2020년 8월 19일 오전 중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자가 격리 조치를 취했다고 전했답니다.
게다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는 확진자가 광화문 취재기자라는 소문과 증상이 있었다는 것에 대해서도 방송에 출연했다는 논란에 대하여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고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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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17일 오전 CBS FM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김현정의 뉴스쇼에서도 출연했었던 CBS 기자가 18일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답니다.
이런 상황에 따라서 김현정의 뉴스쇼 제작진은 19일 오전 유튜브에 올린 공지로부터 CBS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오늘 뉴스쇼와 댓꿀쇼는 방송하지 않는다며, 양해바란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방송 녹화장에서는 해당 기자 외 앵커인 김현정 PD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 그리고 PD, 스태프가 참석해있었다고 합니다. 같은 날 CBS 사옥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토론회까지 열려 집단 감염이 우려된다고 전해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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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추가 감염과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하여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서 준비해온 코로나 방역 매뉴얼에 의해 스튜디오가 폐쇄됨에 따라서 CBS라디오는 같은 날 오전 6시부터 24시간 동안 정규방송을 중단하고 음악 방송으로 대체했습니다.
CBS는 검사 결과에 따라서 추가 확진자가 없다면, 20일 오전 6시부터 정규방송을 다시 재개한다고하며, 확진자가 발생한다면, 추가적인 비상방송을 통해 대채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CBS는 코로나19에 대한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해왔으며, 열화상 감지 카메라를 통한 출입 시 발열체크 및 유사증상자에 대한 재택근무를 실시해 왔지만, 앞으로 더 철저한 코로나 방역으로 정규방송이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는 말과 마무리 되었습니다.CBS가 '김현정의 뉴스쇼' 출연 기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사옥을 전면 봉쇄하고 이 기자와 밀접 접촉한 사람들을 격리 조치하고 검사받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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