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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아나운서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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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일백만원 2020. 8. 6.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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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아나운서 입원

황정민 아나운서 입원

 

KBS 쿨FM에 황정민의 뮤직쇼 진행자인 황정민 아나운서는 곡괭이를 들고 위협하는 괴한의 침입에 대한 사건으로 충격을 받고 현재 입원 치료 중이라고 합니다.

2020년 8월 5일 여의도 KBS 라디오 오픈 스튜디오에 곡괭이를 들고 나타난 괴한이 난입하여 난동을 부린 사건이 발생한 것인데, 해당 남성은 오픈 스튜디오 외벽의 유리창을 곡괭이를 사용해 부수고 "황정민 나와!"를 외치면서 난동을 부렸다고 합니다. 당시 황정민 아나운서는 생방송을 진행중이라고 했지요.

황정민 아나운서 입원

 

황정민 아나운서 입원

생방송 중에 괴한의 위협을 받은 황정민 아나운서는 지금 입원 중이라고 합니다. 6일 KBS 쿨FM 황정민의 뮤직쇼 제직진은 하루 전날 발생했던 괴한 난동 사건에 대해서 입장문을 발표했다고 하는데요.

황정민 아나운서 입원

당시에 괴한은 황정민 아나운서가 진행하던 황정민의 뮤직쇼를 볼 수 있었던 KBS 여의도 본관 2층 라디오 오픈 스튜디오 외벽 유리창을 곡괭이로 깨고 황정민 나와라라는 말을 외치며 행동했다고 합니다.

황정민 아나운서 입원

제작진은 유리창이 모두 깨졌기에 침입이 가능했고, 흉기를 소지한 괴한을 직면하여 생명을 위협받는 아주 위험한 상황이었다며 설명해주었습니다. 게다가 제작진은 황정민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괴한을 자극하여 불의의 인명사고가 날 수 있는 위험을 막아보기 위해서 지목 당사자인 황정민 아나운서의 방송 진행을 멈춘 뒤 보호조치를 취했다고 당시 살황을 설명해주었다고 합니다.

화정민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황정민의 뮤직쇼 제작진은 6일 입장문을 발표했는데, 황정민 아나운서가 사고 와중에 개인적인 판단으로 스튜디오를 떠났다는 일부의 매체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황정민 아나운서 입원

이어서 흉기를 소지한 괴한의 내부 침입이 가능한 상황에 제작진은 남성이 지목한 당사자인 황정민 아나운서의 방송 진행을 멈춘 후 보호 조치를 취한 것이 사실이라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황정민 아나운서 입원

제작진은 황정민 아나운서는 외상후스트레스 장애 증상으로 정상적인 활동이 불가능하기에 즉각적인 진단 그리고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현재 입원 치료중에 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프로그램은 대체 진행을 현재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하기도했으며, 게다가 사고 경위 파악 그리고 재발 방지를 위하여 경찰 수사에 적극적인 협조를 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황정민 아나운서 입원

경찰은 전날 곡괭이 난동을 부린 남성에 대하여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하며, 해당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휴대전화가 25년째 도청당하고 있는데, 다들 말을 들어주지 않아 홧김에 그랬다고 진술을 했다고 합니다.

황정민 아나운서 입원

KBS 내부에서는 경비 실태가 미비했다는 지적이 계속해서 나오고있다고 합니다. KBS공영노동조합은 당일 성명을 내걸고 현장 영상을 보자면, KBS시큐리티 요원들의 허술한 경비 실태가 드러난다며, 상황이 심각해지는데, 어느 요원 하나 가스총을 발사하거나 방패로 제압하며 범인을 체포하려고 시도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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