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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북로 교통상황 통제
우리나라 중부지방에는 엄청나게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서울 시내 도로 곳곳은 경찰로부터 통제를 받고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이에 따라 정체 구간도 굉장히 많아보이고 있는 상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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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북로 교통상황
대한민국 서울 등의 수도권에 계속해서 내리고 있는 호우로 2020년 8월 6일 오전부터 일부분의 도로가 통제되어 출근길에 교통혼잡이 이어졌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라보자면, 6일 오전 5시 5분 전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증산교 하부도로는 통제되고 있었습니다. 해당 지역은 상승 침수구역으로 알려져있는데, 침수로 인하여 감작스러운 사고 위협에 대비하길 위한 통제로 이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새벽 3시 50분부터 동부간선도로 양방향 전구간은 통제되었으며, 성동구 성수분기점부터 도봉구 수락지하차도까지 통제가 되는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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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 앞서 오전 3시쯤부터는 강변북로 또한 양방향 본선 통제상태로 알려져있습니다. 마포구 원효대교 북단 부근부터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진입로까지 양방향이 해당된다고 합니다.
전으로 더 거슬러 올라가 오전 2시부터는 내부순환도로 양방향 본선에 대한 통제가 이루어졌으며, 성동구 성수분기점과 동대문구 군자교 양방향에서 차량의 통행은 통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8월 5일 오후 9시 반부터는 올림픽대로 또한 양방향 본선이 통제되었으며, 강서구 염창나들목과 동작구 동작대교 하부 구간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한편, 앞서 통제가 이루어지고 있었던 잠수교 그리고 개화육문관 또한 지속적으로 통제를 하고있다고하며, 5일 오전 9시반쯤부터 각각 통제되었던 여의상류 나들목과 여의하류 나들목 통제 또한 아직까지 풀리지 않고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경찰 관계자로부터 팔당댐 등의 방류로 인해 한강의 수위가 상승하여 통제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통제를 하는 이유를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한국도로공사가 제공하는 교통상황으로 로드플러스에 따라보자면, 서울 외곽선 구리에서 일산 방향으로 장수 나들목에서 송내나들목 2km 구간과 구리 나들목에서 상일나들목 8km가 정체되고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반대 방향으로는 서운분기점부터 송내나들목까지 6km도 도로위 차량들의 움직임은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서울 안에서는 신촌로 그리고 올림픽대로가 가양나들목에서 가양대교 방향으로 그리고 성수대교 동단에서 서단, 강변북로 가양대교 동단에서 상산대교 서단, 성산로 연희IC교에서 연세대사거리 등이 정체를 빚고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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